6.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불교’의 모습은 부처가 세상을 떠난 후에 갖추어졌습니다.
해당 책을 완독하면서 이 책이 지금 현대사회에 알맞은 조언을 하고 있는지 의심스러웠다. 너무 오래된 방식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러다 이 내용을 보고 내가 너무 빨리 단정지었구나 싶었다.
불교 역시 시대흐름에 맞춰 계속해서 변화하고 규율을 유지할지 말지를 늘 고민하며 개선하고 있다는 걸 아는 순간, 불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다시 한 번 곱씹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