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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이끄는 곳으로 (백희성 장편소설)
백희성 · 북로망스 · 8/20/2024
[어쩌면 세상에 수많은 직업들이 바로 이런 바보 같은 모순 속에 놓여 있을지도 모른다. 결국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뛰어들었지만 대부분의 일들은 그저 서비스일 뿐이다.] 더 나은 워라벨을 위해 10년 회사생활을 마치고 카페를 차렸지만, 고객에게 하는 당연한 서비스 외에도 직원들, 옆 가게 사장님, 본사 직원들에게 마저도 응대 서비스를 해야만 하는 것에 지칠때도 많다. 그렇지만 인간관계는 모두 서비스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털어버리기보단 꾹 눌러버린다. 나도 뤼미에르씨처럼 훌쩍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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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 L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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