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과 박씨전을 같이 읽었다.
박씨전은 못생겼던 박씨부인이
대단한 초능력과 선함과 슬기가 있어
집안을 바로세우고, 나라를 바로세우는 이야기다.
박씨전을 읽다 아들이 말한다
🐻"성형수술 한 번만 하면 다 해결될텐데.
이런 건 수술 한 번 하는게 맞긴 하지. (사람들이 얼굴 때문에 배척할 때)"
🐻나는 지금 내 모습이 좋아. (성형수술 필요없어)나는 살만 빼면 된다니까? (ㅍㅎㅎ)
박씨가 얼굴의 허물을 벗고 다시 이뻐져서 하는 말이 "그동안 잘 해주신 덕에, 이렇게 액운을 떨쳐내고…"하는데 아들이 말함.
🐻"이게 어떻게 남의 덕이야.
박씨 본인 덕이지. ✨️✨️자기 덕인거야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