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난상토론이 필요한 경우도 분명 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융합하는 경우가 그렇다. 스프린트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은 대부분 각자 아이디어를 내고 투표를 하는 방식인데 이건 효율적이긴 하나 가능성을 줄이는 측면도 있다. 디자인 프로세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좋지만 참가자 모두가 이런 디자인 프로세스에 익숙하다면 틀을 잠깐 벗어나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단, 이런 경우 프로젝트의 기간은 1주일 보다 길게 잡는게 낫다고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