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

장면들 (손석희의 저널리즘 에세이)
손석희 · 창비 · 11/11/2021
최문선 기자의 “기레기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면”이라는 글이 인용 되어 있는데 꽤 인상적이다. 누군가에게 침을 뱉는 것으로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이야기 했다. 이 글이 인용된 부분은 조국에 대한 이슈를 다루면서 손석희가 기레기로 불리게 된 일화를 다루는 부분이다. 우리가 기자들을 기레기로 부를수록 좌절하는 것은 진짜 기레기들이 아니라 직업 윤리가 올바른 기자들이다. 비판은 필요 하지만 무차별적, 무지성적 비난은 악효과를 낳기 쉽다. 누군가에게 칼을 겨눌때는 신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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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3/2/2026, 1:04 AM
안경쓴 징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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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At: 3/2/2026, 1: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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