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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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세계 (너의 혼돈을 사랑하라)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 연금술사 · 3/28/2019
죽음을 직시할 때 비로소 용기를 발견할 수 있다니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죽음이 삶의 완성이라면, 사람이란 살아가는 동안에는 결코 완전해 질 수 없는 존재일 것이다. 작품에서 말하는 ‘너의 혼돈을 사랑하라’라는 말의 의미는 그런 불완전한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마찬가지로 불완전한 세상을 나만의 규칙대로 살아가라는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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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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