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건 책에서는 가설, 즉 HMW를 전문가인 인터뷰를 통해서 뽑아내는데 사실은 이것만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정확히는 전문가가 아니라 사용자 인터뷰를 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이 모든 과정이 5일 안에 끝나진 않지만 적어도 이 프로세스가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5일 안에 끝내고 싶다면 고객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고객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고객 경험 담당자가 될 수 있다. 아니면 수시로 사용자들을 만나면서 사용자들을 미리 잘 이해해 두는 것이 스프린트에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