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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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통과하는 일 (비전, 사람, 돈을 둘러싼 어느 창업자의 기록)
박소령 · 북스톤 · 9/18/2025
장병규 의장의 말을 씬 3, 97페이지에서 인용한다. 사업을 하기전에 시간, 비용, 목표를 정해두고 거기에 도달하지 못하면 과감하게 접으라는 것이다. 스타트업에서 가장 큰 함정은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한다.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또 다른 함정은 우리가 목표와 비용을 적절하게 설정할 수 있다는 착각이다. 목표가 아무리 숫자로 나와 있다고 하더라도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는 추상적이다.
과감하게 포기 해야 하되, 끝까지 밀어 붙여야 하는 이 밸런스를 잘 찾아야 할 것이다. 이 기준은 아쉬움의 유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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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5/5/2026, 12:34 AM
그누 · Created At: 5/5/2026, 12: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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